세션카드 논님
By. 시아논
PC 마지(하거) 미르(논) 예도(옥수수) 단테(박리유)
플레이타임 약 3시간 반
플레이세트: 그 요괴와 인간의 소원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nENGBFSwKj0RtoLkifSmYMngSELZgjgki4EARhga0g/edit#gid=0
안뇽하세요!!
플레이셋 완전 신기하다
안녕하세요!!
논 (GM): 캐권한을., 크투루시트를 걍 갖고왓어요
각자 어디게임의 시트를 갖고왓는지는 기억이안남
일단유료계정이니가,.
안녕하세요
원래는피아스코에서 캐를 첨부터 만들지만
겨왈즈를보고십으니까
겨왈즈인겁니다
논 (GM): 저널에서 드래그앤드랍해서 인장사진을 꺼낼수잇어요
아마 이름부분을 잡고 맵으로 끌어댕겨야 함
논 (GM): 저잠만화장실., 그동안 머냐,. 이름이랑,.,.,.
주사위도..굴려보고..
~~~
럴수가 제가 룰설명이 너무오랜만이라
까먹은게많내요
잠만기달려 지엠권한다들드려야지
논 (GM): 주사위 오른쪽마우스 클릭해서 다면 - 임의의 면! 인가 선택하면 굴러갑니다
우왕
우와
엑스표.,,, 마크
댓다
흠냐 미르옆이 예도마지라니
먼가일어날거갓군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하다구요
누가미르의사역마가될사람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와 그를 쫓는 퇴마사
좋다
경찰스럽다
오케이관계적음
4번에 5번
논 (GM): 그리고 4랑 5 주사위를 찾아가져갑니다.,
박리유 (GM): 단테는... 주사위 굴리려고 햇엇는데
이거 랜덤으로 어케하더라
하거 (GM): 주사위 숫자는 그냥 바꿀수잇나요?
면에서 그냥 지정도 돼요
막바꺼도 오케이
그리고아까 관계를정한건 저니까 4 5 는 저만 가져가두댐
관계정하기끝나면 다시 되돌려놓기때ㅑ문애.
하거 (GM): 욕망 장소 물건도 정함 되는거죠?
논 (GM): 저피아스코 거의 1년만에 해봐요 ,........
넹!
적어보자
옥수수 . (GM): 저는 아예 처음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겟어요
옆친구와의관계~
논 (GM): 겨왈즈들 나이가 다들 각각일수도 잇겟구만
동갑이아니라,..
맛잇다
박리유 (GM): 이름없는 지역의 신과 그 신도
이거 좋다
단테갓가나요?
옥수수 . (GM): 단테가 신이고 예도가 신도 하는건?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옥수수 . (GM): 단테 신과 같은 외모를 가지긴 했음
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스코에서는살인이항상
일어나줘야
피아스코지
박리유 (GM): 아 아까 제가 한거 주사위 가져갈게용
걍 후츠노 ㅡ 코코세
인거죠
학교도재밋을듯
좋다
논 (GM): 분위기가 독특한 전학생을 의심하는 학생,. 이거나 ,..,
저도 마침 그거 보고잇었던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하는게
옥수수 . (GM): 광신도 전학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녀석!
박리유 (GM): 웃음으로 숨기려고 해도 소용없어!
이제 욕, 장, 물
하나씩
가져가봅쉬다
하거 (GM): 욕망 1... 벗어나고싶다 범죄의 처벌으로부터
좋아하는요소가잇으면 걍 씂시다
박리유 (GM): 답답한 병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
하거 (GM):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오해를 풀 수 있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한가롭고 조용한 곳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있냐고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신인데
지금약해져서
인간의몸에기생
저도 다이스굴려볼까나
헐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결정쓰
논 (GM): 그러고보니 아예 일본배경이어도 재밋을듯
옥수수 . (GM): 중력이 거꾸로 당기는 환상속??
다들무슨장소야
하거 (GM): 밤늦게까지 불이 켜진 빌딩의 사무실
이게뭐야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더 4 - 5
논 (GM): 저는 신성한 곳 - 결계가 쳐진 숲속의 작은 사당
으로
오랫동안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깊은 숲 으로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물건
2 -6
끊임없이 떠돌아다녀야 할 운명
마지는 계속 퇴마사한테 쫓겨서 떠돌아다니는건가
그래서 그 목격자가
논 (GM): 전 몸 전체에 새겨진 검은 저주의 문신 으로할래요
내가만든플레이세트
내취향
논 (GM): 그래서미르는., 뭐.,., 건강을잃엇냐?
그런가봄
머., 주력?을 잃엇다든지
호오호오
ㅋㅋ
이제플레이세트는 한동안 안봐두대빈다
중간에함더봄
장면을열겟는대요
이게 장면을 자기스스로 열어서
썰을막갖다풀면(남의캐막갖다 날조해도댐)
그 장면의결말이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적이면 검은주사위
를하나받아요
지금이 1막입니ㅏㄷ
2막에ㅔ서는 주사위를 받은걸 ㄱ계속내가 갖습니다
해결이라는것도잇는데
이건 ,.
내가소재가생각이안나니까
님들이대신썰풀어줘@
입니다
박리유 (GM): 옆에서 이런건 어때요 라고 말해도 ㄱㅊ
논 (GM): 반대로 흑백주사위를 첨에먼저 받습니다
그치만님들은썰장인이니까 아마두 장면을스스로 여는게
많을거라 생각
ㅋ
1막 한싸이클이 돌면은 비틀기를해서 요소를 추가하고 더 막장으로 만듭니다
비틀기후 2막을진행하고
엔딩을또 주사위굴려서
받게 되빈다
죠아요.,
릴레이썰풀기 시작 ~~
이미르: 일단 미르네 학교에 예도가 오겠죠? 잘생긴 전학생이 왔는데 뭔가.... 수상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기력을 잃은 퇴마사라고 해도 뭔가 낌새가 보입니다.
며칠전에 요괴를 쫒다가 받아버린 저주의 문신이 ,.. 아파죽겠는데,.. (ㅋㅋ) 저놈을 예의주시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전학생에게 가서 말을 걸 것같아요,. 일단은 친한척하면서 정보를 캐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안녕, 허예도라고 했지? 내가 반장이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나에게 물어봐.
이미르: (일단 퇴마사지만 반에서는 사람좋은 반장입니다 ^^)
장면은 처음에 장면주인공이 장면설정을하고 롤플을 조금 해요
옥수수 . (GM): 예도가 대답하면 되는건가요
약간그거죠 인세인에서 장면을엽니다 등장인원: 이미르 허예도
허예도: 앗, 고마워~ (사람 좋은 웃음) 타지에서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반장처럼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미르: (둘다 사람좋은 웃음을 하고있지만 뭔가 숨기고있음,..... 그치만일단 웃어주도록 해요) 응, 친하게 지내자. ^^
(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집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둔 결계가 있는 사당에서 몸을 조오오금씩 회복해요 )
(미르는 숲에 있는 장면에서 장면을닫도록합니다)
쉭쉭넘어가ㅑ도
됩니다
과거회상 플래시백도 되어요
네! ㅇ
안이어져도 오케이
자기시점만 보여도됨
관계가잇는 옆사람들뿐
입니다
남의 캐 조종해도 되는건가요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가져다써ㅏㄹ풀지만
오알피지 피아스코라서
롤플각각해도
재밋슴
오호
옥수수 . (GM): 벌써 날조하고 싶어서 두근거린다
하는거죠
하거 (GM): 뭐 하는거 없이 바로 2막 썰풀면 되는건가요??
아맞아
이게긍정인가부정인가
여러분이판단해서
의심하고있는..
부정이야?
검정주사위를받은저는
그럼어어
그냥
해봣어요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에게슥줌니다
1막2턴~
하거 (GM): 주사위받은사람이 하는거? 아니면 시계방향으로 하는거?
(동양풍 브금찾아야지)
마지: 한편 아주아주 깊은 숲 속... 사실 고등학교 뒷산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혼란시키는 결계 덕에 겉으로는 평범하고 좁은 숲처럼 보이지...
마지: 하지만 나의 영역 안으로 들어오면 그대로 길을 잃고 내 먹잇감으로 전락할 뿐!
날 쫓는 퇴마사 한 놈이 몇달 전부터 너무 거슬려... 얼마 전 도깨비 놈한테 저주 부적 사다가 던졌는데도 얘가 포기를 안해...
내가 스.토.킹.을 당하다니! 믿을 수 없어
마지: 아무튼 낮이지만 거의 밤처럼 빛이 거의 들지 않는 울창한 숲 속 나무 위에서 드러누워 이것저것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손가락을 던졌다가 받았다가 거리면서...
하이얏 ㅡ !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 한가롭게 낮잠을 즐기던 중 퇴마사가 나타났다!
요괴 네이놈!!! 여기서 한가하게 놀고있으렸다
마지: 마지는 그대로 들고 있던 손가락을 이미르에게 던졌지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손가락 던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피판정할거에요
이미르:
회피
기준치:
55 /27 /11
굴림:
59
판정결과:
실패
마지: 저번에 내가 준 선물은 잘 간직하고 있냐? 역시 잘 붙어있나보네. (의기양양!)
마지: 그 저주는
*하지 않으면 영원히 풀리지 않지... 푸흐켈켈켈켈켈
이미르: 이것때문에 생명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이미르: 뭐 뭐라고? 기괴한 웃음소리때문에 못들었어
마지: 저주를 푸는 법 내가 아무리 말해봤자 너한텐 들리지 않아~
사람을 그렇게 죽여놓고 양심도 없나 요괴놈!
적어도 널 퇴치하고 죽겠다!
너같은놈이 저주받아야 마땅한것을...!
마지: 어떤 신이 나의 살해 행각을 목격하고도 가만히 있는걸 보면
마지: 바로! 날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뜻 아니겠어?
이미르: 곧 있으면 시간을 돌리는 술식이 완성되니... 과거로 가서 너의 목숨을 빼앗겠다!
(그리말하고는사라집니다. 뿅)
마지: 신은 참고로 요괴의 살해 행각을 목격하고 그즉시 심판을 내리지 못했다는 (요괴가 도망쳣음) 죄목으로 천계(?)에서 약간의 벌을 받았다는
그런
단테야 미안 하지만 그렇게 할게
옥수수 . (GM): 그래서 병원 같은데 묶여있는건가
마지: 앞으로 사람 열 명의 원한 덩어리를 흡수하면... 난 비로소 대 요 괴가 되는 것이다!!! 켈켈켈
잠깐 퇴마사를 만났다가 사라지고... 요괴는 깊은 숲 속에서 혼자 기쁨이 듬뿍 담긴 표효를 내지릅니다
닫겠습니다
하거 (GM): 흰 주사위를 아무에게나 주면 되는건가요?
이제 단테가 장면을 열겠습니다
하거 (GM): 저잠깐 물건 좀 가지러 2분만 사라지겟슴니다
안단테: 단테는 이름없는 숲의 신입니다. 사람의 발이 닿지 않은 깊은 숲... 그렇다 마지가 서식하고 있는 곳의 신이였던 것
안단테: 그러기에 숲에 사는 생명체에겐 관대했죠... 마지가 살해를 저지르고도 그 즉시 심판을 내리지 못했던 이유도 이것 때문
안단테: 아마 주저했던게 아닐까요? 그러다가 그 이야기가 천계 귀에 들어가고... 벌로 병원에 입원해있는 신세의 인간이 됩니다.
안단테: 하지만 숲의 신이니까 숲의 상황은 귀에 들어감... 그래서 아까 마지가 대요괴가 될거야! 라고 당차게 말했던 것도 다 듣고 있음
안단테: 이자식... 관대하게 굴어주었더니만 반성은 커녕 대요괴가 되겠다고 떵떵거리고 있으니 괘씸할 것 같음(마지 미안)
안단테: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은... 그쵸 현재는 인간으로 묶여있지만 숲에 있는 요괴들의 상황을 살필 수 있는 것
안단테: 그리고 마지가 대요괴 ㅡ! 크하학 하고 외치는 그 시간대에는 예도가 단테의 병문안에 와있습니다
안단테: 전학온 것도... 신이 병원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 가까이의 학교로 온 거 일듯
허예도: 단테님... 언제쯤 풀려나실 수 있을까요?
안단테: 글쎄. 그 녀석이 난리치고 있는 이상 풀려날 일은 없지 않을까.
그리고 예도에게 마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살해를 한 요괴인데 사람의 원한을 잡아먹고 대요괴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위험한 녀석이다...
허예도: 세상에, 가만 두었다간 큰일이 나겠네요!
안단테: 그 숲에는 요괴들이 득실거리니 퇴마사들도 많겠지. 네가 주변의 퇴마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 요괴를 어떻게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마지 미안2)
허예도: 제가 알아서 어떻게든 해볼게요, 저만 믿으세요!
하고 장면을 닫습니다.
저는흰주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겨요
후아
자신이셀렉한브금을
틀수잇어요
비번 1111
이에요!
그 다른사람도
틀수잇어요
흠
다들싱크비디오가 편하신가 짓시가 편하신가
제의도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브금을 막틀어주엇으면해서
옥수수 . (GM): 저는 암거나 상관 없다네요
박리유 (GM): 근데 싱크비디오에 비번걸려잇는데
아!!
죄송해요 위에 비번을 못봤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되나요 권한? 이
옥수수 . (GM): 제가 암거나 함 넣어볼게요
중요한 양
비참한개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쇽틀어주세요
이제 예도 턴
허예도: 예도는... 이름없는 숲에 사는 신을 섬기는 신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주 계급이 높아 신과 가장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신도죠
허예도: 그런데 그는 사실 단테를 자신만의 신으로 섬기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늙어죽을 때까지 조용한 곳에서 혼자 신을 섬기며 살고 싶었으나, 하필 마지라는 요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마지 미안) ㅋㅋ 자신의 계획이 전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죠
논 (GM): 마지라는 요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허예도: 그래서 그는 우선 단테가 갇혀있는 병원 근방의 학교로 전학을 가서, 인간의 몸에 갇힌 단테를 가까이에서 보필하기로 했습니다
허예도: 그리고 나서? 병원에서 단테의 이야기를 들은 거죠 이 근방에 사는 퇴마사의 도움을 받거라....
그런데 때마침!!!! 첫날 갔던 학교에는 범상치 않는 기운을 가진 친구가 있었죠 그게 누굴까요?
바로 미르입니다
허예도: 맞아요 그게 바로 미르예요... 예도는 단테가 말해준 퇴마사가 바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반장!! 미르라는 걸 바로 알아챕니다
(신을 오랫동안 모셔왔으니 사람의 기운을 조금 읽을 수 있다는 설정이랄지)
허예도: 그래서 예도는 그날 밤 학교가 텅빈 틈을 타... 교무실을 뒤져서(ㅋㅋ) 학생 정보 같은 걸 막 찾아내요 친해지기 위해서 집주소 생일 등등 신상정보를 캐내기로 한 거죠
(요괴를스토킹하는퇴마사를스토킹하는광신도)
허예도: 그래서 아무튼 수위아저씨 등등한테 들키지 않고 무사히 미르의 신상정보를 알아내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다 친해지기 위해서죠!
장면 닫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옥수수 . (GM): 어딘가 음습한 구석이 있는 광신도 예도
잘 되어가고있는
옥수수 . (GM): 예도한테는 잘 되어가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그럼 이 주사위를 미르에게 주겠스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 소탕 작전
논 (GM): 여기서 한바퀴 더돌던가 아닌가 기억이안나는데
아나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이자식 그자식
2막까지 하고
비틀고
3막 하고
엔딩이엿나
아
2막까지네요
논 (GM): 가운데 주사위가 절반이될때까지 1막인디
여기서1막종료하고
비틀기하고 2막이네요
자기가 갖고잇는
주사위를 굴리고
계산을합니다
흰색11
논 (GM): 원래 검정하양 둘다잇으면 빼기 하는디..
걍굴려주세요
호로록
옥수수 . (GM):
rolling token
논 (GM): 이제여기서 제일 높은숫자가 나온사람이 문제요소 비틀기를 고릅니다
네 하나라도굴려주새요
리유님이6으로 두번째로 높으니까
저희가 서로서로
하나씩
고릅니다
각각 대분류소분류
하나씩
고르면댐!
논 (GM): 일단저는 대분류는... 비극 중에서 골라주세요 ㅋ
음
저는 다이스 굴리겠습니다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리유님이
대분류
골라주세요
음...
아수라장이요
통제불능의 폭주
하겟습니다
좋아
흰색이가장높은 플레이어와
검은색이가장높은 츨레이어가
하나
더골라오네요
요소추가
인듯!
흰색높은건 저니까
멀로하지
물건 저주받은것 한번 손대면 다신 나올 수 없는 액자 속 그림
으로하겟어요
킄,.크큭큭
논 (GM): 여기서 추가된 요소는 공통요소입니다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그러면 저는 욕망 고르면 되나요?
옥수수 . (GM): 그러면.... 다이스 굴려봐야겠다
욕망 1 장소 2 2
장소 1 , 3
어라
다시
6 1
이제 2막때는 받은주사위를 내가 갖고잇습니다
한 컬러에 숫자가높을수록 굿엔딩이난다내요
이미르: 학교에 갔더니 어제 전학온 예도와 대화를 나누다 약간 수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이런 것까지 말해주거나 소문이 퍼지지는 않았는데 어떻게 며칠만에 이런 정보를 다 알고 있지? 촉이 발동합니다 (;)
(예도는 요괴랑신이랑어쩌고랑 퇴마사에게 부탁한다는 내용을 미르에게 말할까요??? )
허예도: (급하니까 아무래도 좀 친해졌다 싶음 말하겠죠??)
이미르: (헉그렇담 예도의 부탁? 을 당연히 들어주게 됩니다 역시 대요괴가 되는건 저지해야 하거든요)
이미르: 그리고 예도에게 자신이 친 결계가있는 사당으로 안내합니다
안에는 한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
이 그림 속에 그 요괴를 영원히 가둘 생각이야. 아무리 그래도 과거로 돌아가는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어려울 것 같거든.
요괴를 이곳으로 몰아주는 데에 협력해줄 거지? (예도를 진지하게 봅니다 . )
허예도: (예도는 어차피 단테님만 병원에서 풀려나게 할 수 있으면 상관 없으니까... 끄덕) 물론이지~ 내가 도와줄 게 뭔지 알려줄래?
이미르: 내가 이곳에서 주문을 외는 동안 넌 그 요괴를 이곳까지 끌고 오면 돼. 그가 널 습격하려 하면 내가 바로 공격할 테니 걱정 마.
(안심하라는 듯 뭔가의 부적을 예도의 등 뒤에 챡 붙여줍니다. )
허예도: 역시 반장~ 그럼 너만 믿을게, 우리 잘 해보자!
옥수수 . (GM): 굳이 신상 안털어도 됐겠군
이미르: 그리고 석장을 바닥에 세워놓고 주문을 외기 시작하고, 예도는 마지를 찾아 달리기 시작하겠죠........
여기서장면이끝,
흑인가백인가
잘되고잇는거같으니 백인가
와 미르 엔딩이 밝은듯
와와
좋아요
이제다음씬은
마지가온다
생겻음
두근
예도가 단테의 계시(?)를 받고 미르와 예도가 합심하여 요괴를 잡겠다는 계획을 세웠을 무렵...
마지: 마지는 이미 9명의 사람을 잡아먹은 상태였습니다.
아니 벌써?
마지: 지금까지 많아봤자 일주일에 한 명정도만 살해했는데, 이렇게까지 살인이 빠른 이유는...
아마 힘이 대요괴 의 그것에 더욱 가까워졌기 때문이겠죠.
마지: 마지의 영역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숲속은 더욱더 어둠에 가깝게 변하고...
예도는 숲에 입성합니다.
? 근천가
마지: 평범한 숲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새나 풀벌레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주변이 밤이 된 것처럼 아주 깜깜했습니다.
나무들이 일부러 햇빛을 잡아먹은 것마냥.
예도는 저 멀리 검보랏빛의 아주 불쾌하고 모독적이고 불길한 무언가의 덩어리를 목격합니다.
산치체크 개웃겨어케
허예도:
SAN Roll
기준치:
59 /29 /11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의 일부가 심각하게 오염되기 시작하자 이곳의 주인의 신체에도 영향이 가겠죠
단테는... 병원에서 내상의 고통을 느끼며 검붉은 덩어리를 토합니다
미안
마지: "이제 한 명만 더 먹으면.... 한 명만 더 채우면...!!!"
어이어이 위험하다구
마지: 해를 하늘에서 떨어트리고 대신 내가 하늘로 솟구쳐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ezr
김마지의 파워스킬, '통 제 불 능 의 폭 주' 가 발현됩니다 -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 아무튼 예도가 자신의 영역에 발을 딛자,
마지는 바로 신선한 인간의 기운을 포착합니다.
숲 속에 있는 온 나무와 풀과 벌레가 예도를 주시합니다.
이건아니겟죠
당장이라도 당신을 잡아먹을 것처럼 요괴의 영역 안의 모든 것들은 뱀같은 눈으로 사냥감을 쫓습니다.
마지: 어카지 더 진행할까요 다음분한테 넘길까요?
하긴
신님이 뭔가할지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다
그럼 마지한테는 지금숲을장악햇고
좋은상황인가
좋은데;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냐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제 이거 어카지
한숨소리 여까지 들리는듯
남한테 주는
아
ㅇㅋㅇㅋ
논 (GM): 1막에서받은주사위 그대로갖고잇기인데
1막에서하나잇지 않앗나
사랑해요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단테: 예도가 마지에게 쫓기고 있을 때에, 단테는 마지의 통제불능의 폭주로 인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마지가 이렇게 빨리 사람의 원한을 먹어치웠을거라곤 예상을 못했던 걸까요. 꽤나 당황한 표정입니다. 단테가 검붉은 피를 쏟아내자 주변 의사들이 몰려와 응급처치를 했지만...
했지만...
저기요
옥수수 . (GM):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피아스코
단테가 빌리고 있던 육체의 시간은 멈추고 말았습니다.
옥수수 . (GM): 헐 그러면서 속박에서 풀리는건가
안단테: 아마 천계에서도 이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적당히 벌을 주다가 돌려보내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육체가 빨리 죽어버림
안단테: 그래서 단테는 예상치 못하게 속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예전에 살던 집의 정원(숲)으로 돌아갑니다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단테: 돌아왔는데 난장판이네요... 우리 집이 불바다야
(요괴 날뛰는 중)
안단테: 하지만 단테는 속박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대로 예도를 구하러 가봤자 자기도 같이 당하기 십상
숲의 상황을 얼추 알고 있기 때문에... 미르에게 갑니다 주문 도우러 간다 !
이미르: 도리천화사바하.... (,..? 수상한 다른 기운이 느껴집니다 주위를 둘러보나,.. )
퇴마사 몸에 강림
오리와 눈먼숲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르지금접신한다
마지: 너의 살을 짓씹어 대요괴가 될 나의 양식으로 삼아주지! (원한 키우려고 일부러 바로 안 잡아먹고 겁주는 중)
이미르: (싸늘하지만 어딘가 압도적인 기운이느껴진다.... )
안단테: 퇴마사여. 내 존재를 알린다. 나의 힘을 너에게 나눠줄 터이니 그 힘을 올바른 곳에 쓰길 바란다.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흰주사위인가
흰색아녀요?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바레
옥수수 . (GM): 혹시 아까 그 긴박g한 브금
다시 틀어주실 수 있나요?
뭔지 몰라서
이제누가죽나보자
옥수수 . (GM): 감사해욧 장면 열겠습니다...
이야기는 아까 예도가 마지의 영역으로 발을 들였을 때로 되돌아갑니다.
논 (GM): 예도에게도 폰에서 엄마의전화가 울렸다고한다
어 엄마!? 나지금요괴한테쫓기는중이야!!!
하다보면 대충 생기겟죠 머
하거 (GM): 아스바 어엄마 나지금요괴한테쫓기는중이야사랑해
논 (GM): 혹시시간이 더잇으면 2막에서 한바퀴 더돌까요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 (GM): 이 사이클이면 한번더돌아도 ㄱㅊ을듯
고고!!
허예도: 한발 한발 발을 딛을 때마다 자신을 옥죄는 사악한 힘이 느껴지고, 몸 어디엔가 나있는 화상 흉터가 욱씬욱씬 쑤셔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예도는 어릴 적 산불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 그건 사실 마지가 한 짓이었고(마지야 미안해) 위험에 처한 예도를 숲의 신인 단테가 구했던 것이죠
허예도: 그래서 예도는 단테를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허예도: 흉터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흉터는 불타는 것처럼 아파오고... 거기에 더해 마지의 사악한 힘의 영향을 받아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예도: 발이 땅 속에 끝없이 빠져들거나 중력이 반전되는 등등... 도저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환상이었죠
하지만 예도에게는 어떤것도 자신을 막을 수 없게 만드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단테님을 풀려나게 해 오손도손 숲에서 살아가는 것! 그래서 예도는 사악한 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달려나갑니다.
그것이너의 소원이냐
하이야
예도는 자신을 둘러싼 공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요.... 그 시점에 바로 단테가 풀려나
퇴마사 미르에게 빙의를 한것이지요
허예도: 덕분에 예도는 더욱 의지를 가지고 힘차게 달려나갈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뒤에서는 마지가...
예도의 뒤를 바싹 뒤쫓고 있네요
기절
허예도: 아무튼 예도는!!!! 퇴마사 미르(정확히는 단테가 강림한)가 있는 곳으로 무사히 도착합니다.
이제 남은 건 대ㅡ요괴 마지를 퇴치하는 일 뿐이겠네요!
파이팅!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넘길거여????
흥
옥수수 . (GM): 한사이클 더 있길래 끊었습니다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지르는사람이
가져가는거죠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그러면 저는 흰주사위 가져갈게요
하양~
되고있어
과연그럴까?
이미르: 신이 제 몸 안에 들어왔음을 느낀 미르는 온몸에 새겨진 저주가 그것을 거부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워뒀던 석장을 짚고 간신히 서있습니다.
이미르: 예도가 온 것을 보고 급하게 묻습니다.
"그 요괴는...?! ..."
이미르: 이 몸에서는 오래 버틸 수가 없어... 적어도 몇분이 최대다,
이미르: 그래, 이 그릇은 크지만, 이미 갈라진 상태이구나.
아마 주문이 먹히는 아슬아슬한 순간에 이 몸을 빠져나갈 테니 그때까지 무사하길 비는 수밖에.
허예도: 녀석이 오기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어요...!
(발 동동)
이미르: (지면에 꽂아둔 석장을 양손에 꽉 쥐고, 눈을 감고 요괴 마지가 달려오는 기운을 향해 주문을 외칩니다.)
이미르: (주문을 외치는 순간 검은 저주의 문신을 따라 쩌적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그릇이라 말했던 몸은 말 그대로 도자기 그릇마냥 쪼개 떨어집니다)
저기여
허예도:
SAN Roll
기준치:
59 /29 /11
굴림:
97
판정결과:
실패
이미르: (주사위값이1이니까 당연히,...... 요괴에게 주문도 닿지 못했고
(그릇도 깨졌습니다)
(와!)
이미르: 자리에는 부서진 도자기조각처럼 갈라진 몸체와 석장뿐....
그리고 여전히 사악한 요괴는 예도를 노리고있습니다
은
썼다!
많이뭔가넣어두긴 함
아 미르주사위
당연히 흑주겟죠
큭큭크크큭 큭
퇴마사인 미르의 육체가 산산조각나고, 신의 강림은 사라졌고, 덩그러니 남은 예도...
요괴는 음흉하게 웃으며 구석에 몰린 사냥감을 향해 여유롭게 다가갑니다.
마지: 여기서 마지와 예도가 현재 자각은 하지 못하나, 둘 사이에 존재했던 과거의 비설이 있습니다.
마지: 과거 숲속 화재 사건으로 인해 예도가 신에게 구해졌다고 했죠.
어래 진짜요??
혹시 새로고침 해보실수??
0초에서멈춰잇는
이자식!
들린다
마지: 과거의 마지는 사실 예도에게 고의로 화재를 낸 것입니다.
진짜??
마지: 지금은 기억을 잃고 인간으로 전락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로써 다시 요괴의 힘을 되찾게 하기 위해서.
고의로 예도 주변에 화재를 내고 만 것이죠.
마지: 그러나 숲의 신에 의해 이 계획은 실패하고...
마지: 사람의 원기에 취해 제정신이 아닌 현재의 마지는,
예도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옥수수 . (GM): 왜 인간으로 전락했는지부터 빌드해야하는
진짜 웃기다 진짜
마지: 아무튼 어제까지의 마지는 시간을 되돌려 예도의 오해를 풀고 싶었죠...
미친
퇴마사는 죽고, 신은 이곳에 더이상 닿지 않으니,
방법이 없네요, 예도.
심연의 아가리가 당신을 향해 쩍 입을 벌립니다.
예도의 영혼은 그대로 마지의 몸 속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수천수백명의 영혼이 비명을 지르며 진득한 형태로 뭉쳐있었죠.
옥수수 . (GM): 이럴수가..........
ㅋㅋㅋㅋㅋ
예도, 당신도 이 심연 속에 있다가 언제 저들과 같은 끔찍한 영혼으로 전락해버릴지 모르겠네요.
훌륭한 식사를 한 마지는, 흩어진 신의 기운과 퇴마사의 그릇을 뒤로 한 채로 뒤로 돌아섭니다.
옥수수 . (GM):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전 자신의 소중한 벗을 잡아먹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옥수수 .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아이고..!!
얘들아 사랑해
논 (GM): 아니 보통 피아스코에서 첨부터 캐빌딩을하는이유가
겨왈즈라서
누가
엑스표시했어
논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 (G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옥수수 . (GM): 이런 불합리한 행위가 용납될리가 업어.
흰주,.
옥수수 . (GM): 벗을 잡아먹었으니 검주일수도 있고
맞아요
옥수수 . (GM): 잘 되고 있으니 흰주일수도
헤에에에
검주해요
갑시다
이제신님이
먼가해주셔야
논 (GM): 아피아스코에서는부활도가능막가능해버려
신은 퇴마사의 그릇에서 튕겨나와 형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영혼만이 남은 상태였죠.
누군가의 육체를 빌려 또다시 기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단테: 그리고 그 불의요괴는... 단테는 예도가 불의요괴였다는 사실을... 모르려나
전지전능쓰
안단테: 그럼 알았지만... 불을 지른 요괴의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제 숲에 불을 질러버렸기 때문에... 예도를 감싼건가
감쌌다고 합시다 이래놓고 마지한테 관대하게 굴었다고? 뭐하는 신이지 (ㅈㅅ
신 단테는 무모한 선택을 합니다. 마지에게 기생하기로 한 것이죠!
안단테: 아무튼... 미르에게 했던 방식과 똑같이... 접신하려고 합니다
정신력
굴려굴려
옥수수 . (GM): 크툴루랑 엮어먹기 ㅋㅋㅋㅋ
마지:
정신
기준치:
70 /35 /14
굴림:
5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안단테:
정신
기준치:
70 /35 /14
굴림:
38 , 57 , 43
+2:
보통 성공
+1:
보통 성공
0:
보통 성공
-1:
보통 성공
-2:
보통 성공
대요괴 안에 갇혀있던 영혼들이 숲을 향해 달려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뭐잇지
빙의에성공해서
논 (GM): 영혼들으ㅡㄹ 내보내는대 성공 햇으니
흰주
오
괜찮은가
두근
두근
장면... 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예도의 영혼이 마지에게 먹힌 직후...
예도는 마지의 몸 속에서 수많은 영혼들과 함께 정신을 차립니다.
허예도: '여긴... 어디지? 나... 죽은 거 아니었나?'
그렇습니다... 그의 영혼은 아직 소멸되지 않은 상태
여기서 빠져나갈 수만 있다면 살아날 승산은 있습니다.
마지: 나의 숙원이... 그깟 약해질 대로 약해진 이곳 영감탱이 때문에...
그동안 날 냅뒀잖아!! 왜 이제야 방해한거지?
잡아먹어야겠어...
마지의 안에 있던 다른 영혼들은 제각기 말을 쏟아냅니다.
넌 내 것이니까!
큭...
다시 들어가서 내 양식이 되라고!!!!!!
허예도: (어 아직 영혼 안빠져 나온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할까요???)
말 안듣는거라고 생각햇어요
강력하게 저항하는 영혼들과 으르렁거리며 영혼들을 억눌러대는 마지...
그러다 문득, 예도한테 어떤 기억이 물밀려오듯 쏟아집니다.
둘은... 숲에서 하하호호 웃고 뛰어놀면서 평생 친하게 지낼 것을 약속했었죠!
아시밧
박리유 (GM): 어떡하냐..................
논 (GM): 그러나 인간과 대요괴가 되어버려 갈라졋다,.
허예도: 마지야, 기억 안나? 우리가 함께 하던 그 숲...
(미칠것같아)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 역시 그 보라 머리를 잡아먹었어야 했는데...
쓸데없이 흩어지고 난리야...
그냥 할게요
마지도, 예도가 하는 말을 들으니 뭔가 기억이 날 듯 합니다.
마지: 으아아아악!, 닥쳐,
닥쳐 ,
닥쳐!!!!!
허예도: 마지야, 정신 차려! 이러면, 이러면 안돼...
마지: 난 대요괴가 될 거야... 그 망할 신부터 없애버릴거야...
마지 안의 영혼들은 튕겨져 나와 흩어집니다. 물론 예도도 마찬가지고요.
컥컥퀠록컥디진다
예도는.... 마지에게 먹히고 육체가 사라졌으므로
그 또한 태초의 모습, 그러니까 불의 요괴였을 적 모습으로 바깥 세상에 나옵니다
마지: (목 부여잡고 컥컥대다가) 쿨럭..켈록 컥... 뭐지?
날 알아보겠어?
........예도?
마지: 윽......(신 때문에 깨질듯한 두통) ...정말 예도야? 어...떻게?
네가 왜 내 몸에서 나와?
허예도: (눈물 뚝뚝) 잠깐 네가 이성을 잃고... 내 영혼을 흡수했어.
하거 (GM): 만나고나서 대화 몇마디 나눈다음에
마지 정화돼갖고 사라졋음 좋겟다
허예도: 내가 알던 마지는 그렇지 않잖아, 그치?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 안에 있는 단테는... 마지를 정화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마지:
정신
기준치:
70 /35 /14
굴림:
37
판정결과:
보통 성공
정신
기준치:
70 /35 /14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역시신님!!!!!!!!!!1
마지야
마지야...
돌아왔구나?
허예도: 마지야, 우리 원래대로 돌아가자, 행복했던 시절로...
이 시간대에서, 영혼이 사라져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단테는... 마지막 자비를 베풀어 마지를 과거 사악하지 않았던 시절로 돌려보냅니다.
그시점으로돌아가렴
왤케좋아여
안단테: 다른 시간선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라.
여분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었습니다.
미르의 다른 육체는... 미르만 알고 있는 장소에, 비상용으로 숨겨두고 있었죠!
박리유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웃겨ㅜ
단테신님이
미르의 영혼을
서브육체(?)로
옮겻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난다는거
이제 엔딩이
아까처럼 본인의주사위를
굴립니다
옥수수 . (GM):
rolling token
네요
논 (GM): 흰검 잇을경우 일케 ㄱ{ㅖ샨합니다
후기 표
를
룰북에서
읽어드리겟습니다
처참함
???
논 (GM):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도 죽엇습니다
논 (GM): 자기의 멍청한 실패때문일수도잇습니다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 (GM): 자살이나 자기책임의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
,.
ㅋ,.ㅋ
아놔
여튼 이 엔딩을읽고
어캐되엇을까
짜맞춰서
자 다음은누구야
논 (GM): 흰4는 비참함 ., 완전히 패해 ., 적앞에서 입을,. 다물고 잇어야 한다
논 (GM): 자신은 무력하고 적들은 승리를 즐깁니다
에
굴욕ㄱ적인
그런느김이려나
마지가 흰 9인가
논 (GM): 흰 8~9 나아진건 많이 없지만 많이 나빠진 것도 없다.
논 (GM): 그대로 다른사람에 비하면야 이정돈 불행도아닌것 같습니다
입니다
헤에~~~~~~~~~~~~~~~~~~
후기를바탕으로
이것은 선언을 합니다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를 하고잇습니다.
ㅁㅁㅁ가 되엇습니다
ㄴㄴㄴ를 하고잇습니다
몽타주 선언을 합니다
그걸로 한줄씩 엔딩을 냅니다
이미르: 이것은 이미르입니다. 친구와 함께 요괴를 퇴마하려다가 죽을 위기를 넘기고 예전에 큰일을 대비해서 마련해뒀던 ,..........
,..... 고양이;
의 몸에 들어갔습니다
하거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르: 학교는 다시 평범하게 못 가겠고 ,....
퇴마 일도 못하겠죠
이미르: 떠돌이가 될겁니다,..............
무력하네요
슬픕니다
끝
하필 1 1 나오다니
불운!
마지: 이것은 마지입니다. 존재의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요기를 남기고 힘을 모조리 잃어버렸습니다.
악한 기운은 거의 사라지고 평범한 요괴로 새출발을 할 것 같네요
마지: 라떼는 말이야~ 난 한때 숲을 지배했다고! 정도의 무용담을 떠벌리고 다닐 것 같습니다만...
마지: 딱 그정도입니다. 하급 요괴로 전락했습니다.
끝
안단테: 이것은 단테입니다. 천계로부터 용서를 받아 답답한 병원으로부터 벗어났으나, 제 영혼을 받칠 그릇이 사라졌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형체없이 살아갈 것 같네요.
안단테: 숲의 주인이지만 형체없이 떠돌아다닙니다. 인간이 세워둔 비석이 제 안방일 것 같네요. 여전히 제 정원을 관리하며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끝
쥔심
논 (GM): 이제노래를하며 동물을불러모으는 그런거
우와
피리나 비파연주해조
그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으나, 마지의 몸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존재를 유지할 힘도 잃어 존재가 소멸되었습니다.
허예도: 더이상 예전의 벗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도, 존경하는 신과 함께 지낼 수도 없게 되었네요.
허예도: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이 그의 운명입니다.
아........................
박리유 (G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옥수수 . (GM): ㅠㅠ..................
박리유 (GM): 인외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논 (GM): 그리고 이 넷은 다시 겨울고등학교동창으로
만나게된다고